많이들 궁금해하실(헷갈려하실) 정보입니다 후후
사실 이미 올라와있긴한데 다들안읽으실것같아서 따로올려여
알약 정수리에 레이저로 낸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요
메틸페니데이트(MPH)는 위아래 두칸에 나뉘어 있군여
약의 표면도 MPH로 코팅돼 있대요
그래서 먹자마자 IR처럼 즉시 효과를 내요
이후엔 내부 약제가 천천히 삼투막을 투과해서 방출돼여
복용후 첫 1-2시간사이에 알약표면에있던 MPH로 1차 피크를 찍어요
6시간이후엔 2차피크
10시간이후엔 3차피크?를 찍나봐요
(그래프는그렇게나와있네여 희희...)
12시간 이후로도 꽤 지속이되네요
개인별 대사속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이런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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