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삶

작성자풋볼|작성시간25.03.10|조회수25 목록 댓글 0

최선을 다하는 삶 / 홍속렬

 

일회적인 나의 삶

철들 무렵에 생각한 것 왜 태어났나?” 였다

철들 무렵에 벌어진 한국 전쟁(6,25)이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고 왜? 태어났나? 하는

내 삶 전체에서 몇 개의 의문부호를 부쳐도 모자랄 정도

 

그렇게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팔순을 넘긴 나이가 됐고

이제 노년의 삶에서 뒤돌아보는 순간 참으로 많은 말로

나 살아온 전 말을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검정고무신 벗어 양손에 들고 앞만 바라보고 냅다 달려온 길

나 살아온 날들을 나는 이렇게 표현한다

정말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려온 길이다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진실 되게 정말 진실을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했고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드리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온 지난날들 정말 후회 없는 진실한

삶을 살아왔다, 말할 수 있다.

 

이제 몸과 마음이 쉼을 얻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마음

으로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내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음미하며 차근차근 다음 준비를 한다

여기엔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도 포함되어있다.

 

나는 아직도 육체적으도 준비된 자세이고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준비된 삶이다

이 나이 때가 되니 젊은 날에 열정으로 말미암아 실패한 일

그리고 열정이 너무 지나쳐 패배한 일 등을 떠 올리며

실패한 일에 대한 피드백이 되어 이제 다시 시작한다면

실패 없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난 아직도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 하다는 생각의 소유자니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에 몰입되어 일하고 싶은 욕구가

마음속에 차고 넘쳐 갈등으로까지 크게 번져온다

 

이제 삼월부터 조치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축구

를 가르쳐 주일학교 부흥을 위하여 사역을 시작하려 한다.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가르치는 준비가 된 상황이니 잘될

거란 믿음안에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모집할 것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그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어린 영혼에게 하나님을 소개할 것이다

유년 시절에 복음을 받아드리며 평생 믿음 안에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나의 일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 잘했다 칭찬받는 나의 노년의 삶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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