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에서 열린 중국뚜피유 대회에
최수지 회장님이 심사위원과 축하공연을해주는등
양국간의 우호를 다지고 이틀간의 워크샾을 성황리에 마친뒤
무사히 귀국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남자팀만 이십여팀이 따로 경합을 벌일정도로 각양각색의
벨리인들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특히여자 프로부는 이틀간의 예선을 통과해 올라온 55개팀이 본선에서 뜨겁게 경쟁을 벌여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벨리의 현주소를 보고 오셨다고 하십니다
특히 신장출신들의 벨리댄서들은 중국사람이라고는 하지만 모습도 서양인이고
말도 다른말을 쓰는등 넓은나라 중국을 실감케 하고 실력은
세계 어는곳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대단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워크샾 들어와서는 한동작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진지한 모습으로
배우는 모습들이 정말 댄서의 열정을 엿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도 홧팅해야겠어요
이번 우승자들이 한국서 열리는 나구아컵세계대회에 다수 출전예정이라 하네요
공연후 중국당원으로부터 공로상수상하는 최수지회장
심사위원석에서
웬커신 중국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프로 일등수상자에게 이집트 항공권을 수여하는 양국협회장
최종수상자들과..
워크샾 대형베너홍보물 앞에서...최수지회장님은 중국에서 더욱 유명하시답니다
멀리 다른지방에서도 벌써 내년 워크샾을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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