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좋 은 글 』

[『시』]서시..

작성자§*중독*§|작성시간04.01.03|조회수6 목록 댓글 0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하루도 나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점검해보고 반성하고 고치괴 나아가고
항상 활기차게 밝게 그리고 씩씩하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옳고 바르게 나아가야겠습니다
하루를 나가더라도 꼭 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와 정성을 드려야 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