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친한 친구가 3개월간 아주 힘들게 살았답니다.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어딜가도 자신감에 차 있던 친구였답니다.
그런 친구가 이력서를 넣는곳마다 그리고 가게자리를 보는곳마다
일이 꼬이고 퇴짜당하고....
정말 비참하게 보낸 3개월이었답니다.
그런 친구가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전 그 친구에게 아주 소중한 것을 배웠답니다.
친구는 저에게 이런 말을 했답니다.
" 친구야. 나는 정말 너-무 행복해
내가 지금 이렇게 되기 위해서 그동안 준비된 길을 걸어온거야
난 내가 그길을 걷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도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정말 잘 될거야."
저는 아주 아주 놀랐답니다.
왜냐구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지금도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닌데도
친구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모든일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자신을 위해 준비된 길이고
그길은 성공을 위해 꼭가야만 하는 길이라네요
모든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고 힘들어도
그것은 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위해 준비된 길이니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것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들어준 소중한 가르침이었답니다.
세상은 내가 된다고 생각하면
내게 등을 돌리지 않습니다.
일등이 아니어도 삼등은 주어지니까요
모든 님들!
우리 '나'에게 주문을 외워보죠
난 잘 할 수 있어 세상이 나를 위해 준비하고
난 그 길을 찾아가는거야.
삶은 이런게 아닐런지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