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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 은 글 』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작성자야누스|작성시간04.10.18|조회수118 목록 댓글 5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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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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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미야 | 작성시간 04.10.18 야누스님 넘 넘 아름다운 글이군요. 지금 그런사람을 혹 만난건 아닌지... 건강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그곳도 추워지나요? 항상 건강챙기고 잘 먹고 열심히 벨리하고 알쥐? 언냐한테 자주 멜좀 날리시지여~~ 보고프구나. 네 목소리도 그립고 정들었나 보다 잘 지내~~~~
  • 작성자별을찾아서 | 작성시간 04.10.20 노래가 듣기 좋네요
  • 작성자야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0.24 언니 고마워요 늘 걱정 마니 해주구 응원두 해주구 저 어제 첫 수업했는데 마니 긴장두 되구 뿌듯하기도 한데 먼가 한곳이 허전한 이유는 뭘까요? 언니두 열심히 길을 걸어 가고 있겠죠~ 이담에 서로 부러워질 만큼 성장했을쯤 만나게 되믄 웃는 얼굴로 뵐 날이 오겠죠...
  • 작성자야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0.24 글구 있자나효 내가 정말 좋하는 이를 만나건 이미 오래전인거 같아요~ 울 한국벨리식구들 말예요 추워지는 날씨 모두 건강하세요 ^^*
  • 작성자까미야 | 작성시간 04.10.27 야누스님^^ 추카추카^^ 역시 꼉이ㅣㅣㅣㅣㅣ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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