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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 은 글 』

따뜻한게 좋아요

작성자뒤쎌펜션|작성시간07.12.14|조회수49 목록 댓글 1

 


♬ When You And I Were Young (매기의 추억) / Jean Redpath ♬

 

"밥 먹기는 봄같이,

국먹기는 여름같이,

장 먹기는 가을같이,

술먹기는 겨울같이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은 따뜻한 것이 좋고

국은 뜨거운 것 ,

장은 서늘한 것,

술은 찬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따뜻한 것을 찾게 됩니다.

차고 시원한것 보다는

따뜻한 것이 더 그리운 계절입니다.

 

우리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차고 냉정한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을 더 찾게 됩니다.

주위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겨울도 울 님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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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kdifhql | 작성시간 07.12.30 정겨움이 가슴에 스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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