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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생각이나서.....

작성자사랑해요~벨리| 작성시간04.03.11| 조회수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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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04.03.11 저 어릴적 시골에서 자랄때!그때 제 엄마 모습이네요. 울 엄마가 그랬습니다.짐은 아빠와 같이있는데 몸을 못쓰시니 ...엄마가 한 없이 그립습니다. 전에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해본적있어요....엄마 보고싶네요. 항상 제 맘 속에 계셔요...
  • 작성자 울라울라 작성시간04.03.12 좋은글이네요. 당장 전화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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