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직장 근처 식당에 갔다가 벽에 걸린글을 보고 너무 맘에 와닿아서
여러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청산을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며 티없이 살라하네..."
위글처럼 말없고 티없이 산다면.. 세상을 살면서 남과 타툴일이 절대 없겠죠..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벨리댄스를 배우시는 분들께서는 표정이 참 밝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밝고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 봅니다...
"청산을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며 티없이 살라하네..."
위글처럼 말없고 티없이 산다면.. 세상을 살면서 남과 타툴일이 절대 없겠죠..
요즘같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 벨리댄스를 배우시는 분들께서는 표정이 참 밝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밝고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