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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분단 무관심’, 청년들 어려운 현실 보여주는 방증” : 한겨레

작성자남북교육| 작성시간21.07.26| 조회수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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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북교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6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마케팅 임원을 지낸 최명화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유서영 팀장과 이른바 ‘젊치인’(젊은 정치인)으로 통하는 대전시 유성구의회 황은주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자와 토론자의 직업과 성향을 보면 당연히 "통일 관심 갖게 하기 위해서 '실리' 전면 부각돼야"(최명화 서강대 교수), "미래 당사자로서 청년들이 어떤 기회 있을지 고민 필요"(유서영 소풍벤처스 팀장), "지금 생존에 급박 장기적 조망하는 것 자체가..(황은주 유성구의회 의원)...

    위 세명의 공통점은 남북 평화와 통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간과하고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고, 실제 총을 한번 싸본 적도 없으며, 2017년 말 전쟁위기 가능성이 얼마나 높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안일한 북한관과 통일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논할 때 실리를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런 실리 위주의 대북관, 통일관의 약점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또 민주주의의 발전을 강조하는 데 이는 남한 위주의 북한관과 통일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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