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6.06.06 12: 46
작성 이병호(xinch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시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는데,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방북은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중러 정상회담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북을 변화된 안보 환경 속에서 북중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한다.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의미도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 시설을 공개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또 강조했다.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핵보유국 지위 과시와 비핵화 협상 불가를 강변하려는 걸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공개는 한미 양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안보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되는데, 한미는 핵연료 수급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KBS '남북의 창' 방송 내용 중
* 관련 보도 시진핑, 7년 만의 북한 방문…김정은과 한반도 문제 논의하나 - 경향신문
* 26.06.06 현충일 KBS 1TV [남북의 창] 방송 전체 내용은 아래 참조
방송 전체 보기 : 남북의 창 | KBS 뉴스
[이슈&한반도] 새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비핵화 불가 메시지” 외 | KBS 뉴스
[요즘 북한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더니…김정은 만나 환호·눈물 외 | KBS 뉴스
[클로즈업 북한] 지도자 신격화에 희생 강요까지…음악은 통치수단 | KBS 뉴스
[통일로 미래로] AI가 되살린 전쟁영웅…나라에 바친 청춘 ‘그대로’ | KBS 뉴스
이병호 ㅣ남북교육연구소장·교육학 박사
교육학회 부회장 전. 통일부 '평화통일교육개혁 TF' 위원. 교육대개혁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평화공영교육센터장. 전 고려대 교대원 초빙교수. 논문 - 통일교과 개설의 필요성(2021)외. 저서 『북한교육과 평화통일교육』(2025) xincho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