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

12/7일 강산님의 점프 데뷔전...

작성자우에사카(한규욱)|작성시간08.12.07|조회수175 목록 댓글 8

 눈이 내리는 오늘...

 

오늘 내리는 눈이야말로 서울의 첫눈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뿐히 탐스럽게 내리는 눈속에서 강산님의 첫 점프 데뷔전을 펼쳐졌다.

 

점프를 하기위해 소리소문없이 산타크루즈 헤클러를 구입하였다.

 

우리에게 자문을 구했더라면 프리차를 권장하는거였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좀더 프리하게 하기위해

 

잔차 셋팅을 다시하였다.

 

며칠 전 프리하게 셋팅을 하기위해 첵관에 헤클러를 가져다 놓았다.

 

앞샥을 수퍼티로 교체하고 앞휠도 액슬용으로 교체하였다.

 

이제 어느정도 점프가 가능한 잔차로 재변신을 하였다.

 

페박님은 트랙 리퀴드로도 붕붕 날은다.

 

물론 몸무게도 가볍고 앞샥도 130mm로 교체를 하였다지만...

 

 

 

 

오늘 강산님이 가져온 한우 꽃등심으로 점심을 배불리 먹었다.

 

정말 얼마만에 먹어본 소고기였던가?

 

라면에 배추나 넣어 먹던 우리에게도 이런날이 있었다.

 

소비자가로 약 10만원정도 하는량을 가져와서 넷이서 배가 터지게 먹고 남은 두덩어리는 나중에 라면에 넣어서 먹어야겠다.

 

 

 

점프대 위에 올라선 강산님...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무섭네요...

 

 

 

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한번 뛰어보겠다고...

 

프리의 피가 흐르고 있는 강산님은 우리와 같은 종족이나봅니다.

 

 

 

오늘은 날씨도 포근하고

 

점프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페박님은 오토바이로 이곳으로 이동을하여 점프 교관으로서 역할과 찍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했습니다.

 

 

 

강산님은 언제 준비를 했는지 팔꿈치 와 무릎보호대 그리고 다운힐용 옷까지 갖춰져있었다.

 

성격이 아주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오늘은 준모군도 사진빨을 위해 멋진 바람막이를 입고 왔다고 한다.

 

인물 좋고 옷 때깔 좋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강산님의 점프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였죠...

 

휴일 없이 오픈하는 샆이건만

 

오늘 특별히 점프를하기위해 하루 휴일을 정했다고 한다.

 

초급자 점프 연습을 마치고

 

드디어 본 점프대를 한번 시도했으나 브레이크 방향이 xc와 달라서 본능적으로 착지시 앞브레이크를 잡아

 

전복되어 약간의 부상을 당하였다.

 

손목을 조금 삔 모양이다.

 

하루 빨리 회복되길 바랄뿐이다.

 

점프를 마치고 첵관에 복귀하여 유압 브레이크 호스를 구입해다가 블리딩을 하고

 

브레이크 방향을 교환하였다.

 

가만히 앉아서 이뤄지는 일은 없다.

 

혹독한 훈련이 있기에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점프를 교훈삼아 강산님이 코프점프대에서 훨훨 날을날을 기대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은 오늘의 동영상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cott(양준모) | 작성시간 08.12.07 강산님 덕분에 정말 잘먹었습니다^^ 제가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또 어떻게 아시고~~ㅎㅎ 손목부상 얼른 나으셔서 불암산 한번 타러가요^^
  • 작성자우편물(박운형) | 작성시간 08.12.08 에구.. 저런.. 강산님께서 손목을 다치신 모양입니다.... 저도 처음으로 점뿌했다가 깔아서....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눈.. ㅡ,.ㅡ'''''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하늘지기 | 작성시간 08.12.08 강산님!! 빠른 회복 하시고 다음 라이딩때 뵈요..저두 참석했어야 했는데 몸이 아직 하자라...쩝쩝..
  • 답댓글 작성자우에사카(한규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08 걍 놀러라도 오면 됬을텐데...
  • 작성자바나나 | 작성시간 08.12.10 저 맛있는고기를 꿀~꺽~ 쩝~ 강산님의 손목이 걱정이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