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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將棋)

작성자전상언|작성시간11.10.07|조회수58 목록 댓글 5

장기를 둘때 '장군아!(checkmate!') 라고 외치지 않습니까?

 

어제 뉴스를 보니 고려시대 유물중 장기알이 나왔는데

 

초(楚),한(漢) 대신 장군(軍)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저는 무르팍을 탁 치면서 이거야 말고 '장군아!'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캬~

 

사대주의빠인 근세조선 이전의 고려시대에서는 초(楚),한(漢)을 적지 않고 일반적으로 장군(軍)이라고 적었으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던 것이 중화라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근세조선에 와서 초(楚),한(漢) 장기말이 일반적으로 됐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초(楚),한(漢)이라는 장기말을 근거로 장기가 쭝궈에서 발생되었다고 하는데 그 학설이 흔들릴 수도 있다 이겁니다.

 

캬~ 장군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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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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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산 | 작성시간 11.10.08 아이고!
    장기가 나온 철학적 근원이 어딘데 중국에서 나왔다고 그런담?
    달력도 몬만들어서 칠정산 빌려가서 대명력만든 종자들에게서 장기 나왔다고 설레바리치는 종자들은 전부 무식한 역적놈이지.
    바둑이 나온 이치나 장기가 나온 이치가 다 철학적 기반을 깔고 있는데 철학 없는 종자들에게서 장기나 바돌 나왔다는 말은 개에게서 사람 나왔다는 말보다 더 황당하다.
    우리 조상들이 화북평원에 살때 장기와 바둑을 만들었으니, 장기와 바돌이 맹글어진 땅은 중원이 맞으나 만든 사람은 동이족, 조선족이라고 말해야 정확한 이야기입니다.
    역사와 철학을 동시에 알아야 해답을 알 수 있으니 어려운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상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08 사람들이 걸핏하면 뭐든지 중화가 원조라고 떠드는데 참으로 가소롭지 아닐할 수 없습니다. 근세조선이 워낙 중화빠여서 사대하던 시절의 기억만 남아서 그렇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또다시 달라졌으니 뭐든 중화가 원조라는 웃기는 사상부터 바꿔야겠지요.
  • 작성자일우(성완경) | 작성시간 11.10.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장군 받아라!!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장기 체스의 원조를 인도친구들은 자기가 원조라고 하더군요. 장기만 보면 코끼리가 있잖아요? 좀 일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남쪽의 동물이 전투에 나올까요??
  • 답댓글 작성자전상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10 옛날에는 코끼리도 전투에 이용했나 봅니다. 인도가 장기의 기원이라면 당연히 그랬겠지요. 그런데 다른 관점도 있습니다. 먼 옛날 코끼리의 서식지가 더 넓었다는 겁니다. 인도말고도 코끼리가 살고 있었다는 얘기지요. 다른 예로 오래전에는 사자도 전세계에 퍼져 살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한국에 없는 범, 표범이 불과 100년 전에는 살고 있었다는...
  • 답댓글 작성자한산 | 작성시간 11.10.14 드라비다족을 밀어내고 인도를 지배했던 석가족도 결국은 치우족(묘족)의 후예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인도가 원조가 될 수 있겠지요.
    용봉문화의 원류를 지은 왕대유의 오류와 같은 것입니다.
    역사의 근본인 1번과 2번을 빼고 항상 3번을 기준으로 4. 5. 6번을 줄세우는 오류의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을 모르는데 인도와 지나가 어찌 역사를 알겠습니까?
    역사의 임계점이 지나야 알 수 있는 진리입니다. 그 전까지는 미명에 헤메이겠지요.
    다 세월이 진실을 말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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