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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평 교수 “영혼이 있어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영원히 사네”

작성자감사|작성시간18.11.02|조회수763 목록 댓글 0


     길원평 교수




영혼이 있어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영원히 사네


김원평 부산대 교수 간증


 

 

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100일 새벽기도회 후 태어난 모태신앙인입니다.

그러나 중 3때 생물교과서로부터 생각이 발달해서 무신론과 유물론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 후 미국유학을 가서도 믿음이 없었기에 과학을 통해 이 세상을 알고자 공부했습니다.

30세가 되었을 때 흙으로 돌아가 없어질 것이라는 무가치한 존재라는 생각으로 더 살아야 하느냐 마느냐는 고민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교에 대해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누가복음 마지막 부분에 예수님이 죽으시는 장면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자기를 죽이는 자들을 내려다보면서, ‘저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말씀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읽으니까 스데반 역시 죽으면서 그러했습니다.

몇 시간 후에 죽는데, 죽이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죽음을 뛰어넘는 부분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의 세계에 궁금해 할 때 쯤, 어느 날 소파 침대에 누워 있는 나를 보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했습니다.

성경에서 썩어질 몸과 썩지 아니할 영혼이 있다는 말씀을 읽으며 영혼이 있다는 말씀에, 나도 모르게 양쪽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허무주의와 유물론에서 빠져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영의 세계가 있고, 영의 세계가 있으면 내 안에 영혼이 있겠구나. 하나님을 만나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기다리고 계셨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기도에 응답을 받으며, 31세에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대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곰곰이 생각했는데, 마치 내 앞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이 하나님이 계신 것이 믿어졌습니다.

영혼이 있으니 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영원히 사는 것이 믿어져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나처럼 허무주의와 유물론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영의 세계가 있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진짜 꿈이 있습니다.

죽음이 왔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죽음을 통과해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 모습을 보며 자녀와 손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국이 있는 것을 믿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손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죽음을 통과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동성애 사역을 너무 좋아합니다.

작은 자가 강국을 이루는 이 영적전쟁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야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신나게 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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