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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안부가 궁굼해지고 오늘도 오시려나 기다려지고 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맘,
    우리 "노루목" 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맺어진 가족이다.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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