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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른한 오늘 하루종일 흐린가운데 오후에 잠깐 날씨가 개인듯 해서
    어머님이 주무시는 지붕의 용마루를 교체했네요~~~~~~
    혼자서 하려니 조금은 번거롭지만 해야할일이기에
    마무리를 했네여~~~~~~여)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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