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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느다란 빗줄기가 지나가기를 원헀는데
    어제는 물폭탄을 맞은것처럼 많이 내렸어요
    억수같이 내리는 빗줄기로 잠을 설쳤더니~~~~~~(니)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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