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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 끼는것 같더니~^^금방 산 넘어
뿌연히 달려드는 안개가 하얀 함박눈으로 변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천둥 친다는 소리에 난 백화점 안에서 밖으로 나오질 못했다,ㅋ
난! 언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시간이 두렵기 때문에, 함께 가는 것이.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냉정하게
상대를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데~,
난!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신뒤 부터 비오는 날이 싫고 어둠 컴컴한 날들이 싫은데~
자기 편한 관점으로 보는 모든 사람들이 싫다,
난! 아직도 힘이 드는데~~!!! 작성자 매화 작성시간 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