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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근무 마치고 퇴근후 친구집 고추밭에 가서 싱싱한 풋고추를 한자루 따 왔네여....밑반찬해서 먹으려구요...애써 농사 지은건데 걍 따와서 좀 미안하네여...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 09.10.19
  • 답글 야생화님 반갑습니다....ㅎㅎ 작성자 bsang(정효) 작성시간 09.10.21
  • 답글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시골에 정겨운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것 같아요..... 그 친구분하고 영원히 마음 변하지 않고 지네시기를 바래요.... 러브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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