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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츄가을에게 인사도 하지 못했는데 겨우님이 동장군을 모시고 오셨네요. 오늘 싸아~~ 한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감나무는 하루만에 옷을 홀라당 벗고 노란 대봉만 달랑 거리네요. 불어온 바람에 홍씨하나 떨어지면 강쥐들이 좋아라 서로 싸우며 많이 먹을려고 난립니다. 아~~~ 가을은 진정 가버리고 만 것인가요???고고씽 작성자 무우도사 작성시간 09.11.03
  • 답글 아~~ 시적인데요... 너무 남만적이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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