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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밤....왠지 마음에 허전함이 크게 차지 합니다. 친자매처럼 지내고 살았던 언니가 멀리 이사를 가 버려서....집을 사가지고 이사를 해서 좋긴하는데.....아무래도 자주 못 보니깐 많이 아쉬워요 . 그래서 몇일동안 다녀며 컴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카페도 메일도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느끼고싶은 마음에.... 작성자 양귀비 꽃 작성시간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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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평소 잘알고 지내는 분이 있다가 옆에 없으면 상심은 크지요....그 외로움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답니다... 시간이 흐린뒤에 마음이 누그러 지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은 허전함을 매을길이 없지만 가끔씩 만남은 큰행복을 전해줄수 있다고 봅니다.....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