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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마음이 적적한 밤이네요... 평소 잘알고 지내는 이모 할머님이 좋은데 가셔서 마산에 고모님들하고 같이 갔다 왔네요... 이모 할머님만 보면 늘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게 나를 바라보고 게셨는데 인자하시고 화를 내실줄 모르는 분이였는데.... 마음이 적적하네요... 사람은 떄가되면 가는게 이치이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분들이 옆에 없으면 마음은 더욱더 적적함을 감출길이 없네요...... 울님들 평소 잘알고 지내시는 할머님 할아버님께 안부인사라도 해드리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