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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에서 비 맞으며 들깨 심고, 풀 뽑고 하다가 이제 출근 준비 합니다. 오랜만에 단비, 더위를 식혀 주지만 조금 더 내려줬으면 합니다. 애타는 농민들 마음을 헤아려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값진 하루 되기를 기원하면서 목요일 먼저 문 열고 갑니다 작성자 거지왕 작성시간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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