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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는지 씻고서 잠깐 졸았나 보네요~~~
    어머님이 저녘먹으라는 소리에 일어나 저녘을 먹구서
    컴앞에 앉아 있네요~~~~~
    고은님들 따뜻한 밤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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