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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날
    내일이 말날이라고 해서
    장 담구려구 메주씻어 말리고
    소금물 풀어서 달걀 동동 띄워
    오백원짜리 동전크기만큼 떠오르게 간맞춰놓고 잠시 다녀갑니다
    작성자 그날의추억 작성시간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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