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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뜩 흐린데 뭐라도 금새 내릴것만 같네요......많이 푸근해 진것 같네요.... 어머님은 밖에서 솥에다 불을 지피고 먹는 물을 끓이고 계시네요.....늘 고생이 많으신 어머님 가스비가 비싸다고 늘 그렇게 고생을 하시네요.~~~ 울님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러브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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