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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한 번쯤
    처음 영화관에 가본 것처럼 어두워져라.
    곯아버린 연필심처럼 하루 한 번쯤 가벼워라.
    하루 한 번쯤, 보냈다는데 오지 않은
    그 사람의 편지처럼 울어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밖에는
    없을 것처럼 좋아해라.
    - 이병률의《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중에서 -
    작성자 그날의추억 작성시간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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