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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늘 고정되어 있는 듯한 삶이 힘겨워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한없이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
    내 가슴을 후려칠 듯이 휘몰아치는 파도에
    인정사정없이 억눌려 살아가야 하기에
    꽉 닫혀버려 답답하기만 했던
    내 마음이 활짝 열릴 것만 같았습니다

    수평선 넘어
    꿈인 듯 그리움인 듯
    내가 원하던 것이 솟아오를 것만 같아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견딜 수 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가 없어
    한없이 바닷가를 걷고 싶은 마음에
    마구 달려와 바다를 보고 있습니다

    - 용혜원님의 글 '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입니다.-

    작성자 그날의추억 작성시간 15.06.29
  • 답글 어서 오세요~~~~
    요즘은 바빠서 여기에도 잘들어 오지 못하네요~~~~
    행복한 밤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5.06.30
  • 답글 정말 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파도치는 바다를 넛놓고 바라보며
    그 파도소리에 젖어보고 싶은 내 마음같은 글 잘보고 갑니다^^~~~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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