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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저녘을 먹구서 컴앞에 앉아 있네요
    올해도 몇시간이 안남았네요
    시원섭섭한 마음이라고 할까
    가는 세월 붙잡을수는 없지만 잘 보내드리고
    다가오는 새해 2016년도를 따뜻한 손으로 내밀어서 맞이해야겠죠
    고은님들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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