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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날씨처럼 너무 포근함이 가득한 하루였네요
고은님들 오늘하루 입가에 미소를 머굼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와이프생일인데 시내에 가서 영화도 보구 맛있는 음식도 먹을려구 했었는데
산에 가는게 좋다구 해서 가까운 산에가서 백하수오 대물을 캐왔네요
처음엔 기대를 안하고 채취를 했는데 조금씩 땅을 팔수록 굵은 녀석이 숨어 있어
조금씩 조금씩 캐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저녘은 피자와 치킨 회 한사라를 같이 사가지고 와서 여지껏 먹다가 배불러서 컴앞에 앉아 있네요
고은님들 행복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 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