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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들어와 출석을하네요
    오늘은 뒤안에서 엄나무를 잘게 쪼개는 일을 했네요
    어머님은 메주콩을 삶으시구요
    틈틈이 힘든일만 도와주었네요
    고은님들 포근한 하루를 보낸것 같네요
    행복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민서 작성시간 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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