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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는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비가 주르륵
    방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니 낭만적으로 들리기는 하는데
    농민의 마음이라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네요
    너무 자주오고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농작물에는 이상이 없을지
    내년봄을 걱정해 보네요
    고은님들 포근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 마을 작성시간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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