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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감나무밭에 배수로를 만드느라 일일이 땅을 파서 고랑을 냈더니
    피곤했었나 보네요
    저녘먹구 한숨자구 일어나 컴앞에 앉아 있네요
    고은님들 따스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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