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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비람이 불고 집앞에 큰 밤나무에서 날리는 낙옆도 한아름 바닥을 딩굴고 있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 강아지들과 닭 모이를 주고서
꿀벌농장으로 발길을 재촉을 했네요
벌통을 덮어놓은 이불이 날아가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초조하게 다가오네요
농장에 가서 보니
일부 벌통에 덮어놓은 이불이 날아가 부랴 부랴 덮어주고 보니
이마에 땅이 송글 송글
정리를 해주고서
와이프랑 운동하는 길에 뽕나무버섯을 따러 돌아다니다
목이버섯하구 뽕나무 버섯을 조금 따구서
이제 집에 들어와 잠시 컴앞에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
고은님들 행복하고 포근한 시간 보내세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오늘 오후에도 화이팅해요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