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냈네요
    피곤했었는데 낮잠도 실컷 잤네요
    역시나 잠이 보약인것 같아요
    어제는 교미상을 꾸려서 1꿀벌농장에 갔다놓고 이리저리 무거운 벌통을 옮겼더니 피곤했었는데
    피곤은 휴식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저녘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19.06.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