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와 출석을 하네요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꿀벌농장에 가서 벌통앞에 덮어놓은 솜이불을 걷어주고 저녘이 되면 다시 내려주고보온을 해주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틈나는 대로 블루배리 가지치기도 해야 하구요여기저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이제는 일철인가 봅니다...고은님들 행복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0.0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