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블루베리 모종을 심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네요마무리를 지을려고 했는데꿀벌들이 나를 찾아서 꿀벌들 돌봐주느라내일 비가 조금씩 내리면 심을까 생각하고 있네요여기는 저녘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쉬지않고 내리고 있네요 방안에서 빗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오는데너무 듣기가 좋네요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0.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