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짦아서 그런지 아침인가 싶더니 저녘이 되고이시간이네요겨울에도 할일이 왜이리 많은지요그래도 마음만은 쉬엄 쉬엄해야지 하는데도몸은 부지런을 떠네요고은님들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0.12.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