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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점심무렵부터 진눈개비가 내려서 밖에서 일하는건 못하구
    블루베리 냉동하고 꿀을 포장하느라 오후가 지나가 버렸네요
    정말 해가 짧아서 금새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고은님들 행복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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