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어서 아침기온이 곤두발질을 했네요아침에 일어나서 화목보일러에 나무를 한아름 넣어 놓구서양이며 발바리들 밥을 챙겨주고서뒤안 창고에서 일을 하다가 이제사 들어와서 컴앞에 앉아 있네요고은님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0.12.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