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엔 꿀포장하느라 오전이 지나가고오후엔 매실나무 가지치기를 하느라 하루가 지나갔네요이제 일철이 돌아왔네요하나둘 여기저기에도 절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고은님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1.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