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침 저녘으로는 쌀랑하네요
    오늘은 꿀벌들 비에 젖지 말라고 지붕을 만들고 있네요
    오늘은 와이프가 도와주어서 편하게 한것 같네요
    부지런히 이번달안에는 끝이 나겠죠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1.10.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