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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문턱인데 오늘은 완연한 봄날씨를 연상케 하네요
    꿀벌들도 추워서 벌통안에서 월동에 들어가야 하는데\
    꿀벌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느라 분주하네요
    봄인줄 아나 봅니다
    자꾸 움직이면 체력소모가 많을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요즘은 이상기온으로 예측하기가 힘이 들어요
    봄이오면 강추위가 와서 꽃눈들이 얼지는 않을지도 걱정이고
    작년하고 올해 꿀이 흉년이라 내년에는 평년작은 나와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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