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훌쩍 지나가네요꿀벌들 보랴 블루베리 수확하랴 몸이 힘들어서 파스로 도배를 하구서 잠을 청하네요다음달 중순까지는 해야할듯 하네요고은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2.06.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