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포근함이 가득한 주말인것 같아요아직 이곳은 다니는 길에 눈이 쌓여있어서 걸어서 다니네요앞으로 많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3.0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