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포근한 하루를 보낸것 같네요오늘은 벌통을 들어 올리는 리프트를 수리를 하다가 손가락이 다쳐서 응급실에 다녀왔네요고은님들 늘 안전해 유의하시길 바래요^^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3.0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