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는 쌀랑함이 있어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폈네요이제는 따스한 기온이 좋네요엊그제가 한여름이였던것 같은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왔네요 ^^고은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노루목마을 작성시간 23.10.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