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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근무라 오전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우체국에 다녀 왔네여....밤새 한자한자 정성들여 쓴 편지를 보냈으면 좋은데 입금만 하고 왔네여...편지 써서 보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네여...누군가에서 밤새워 편지를 써 볼까여~~~~ㅋㅋㅋㅋ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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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편지 쓰는거 참으로 좋아 했는데...이젠 게으러 졌나봐요.... 작성자 야생화.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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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어제 필리핀에 있는 딸아이에게 우체국에서 택배보내고왔어요 옛날에는 참 편지 많이도 썼는데 완소 작성자 지혜맘 작성시간 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