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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에..오늘은 바람에..휘날리면서 떨어지는 벗꽃잎들을 보니...이형기의 "낙화"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이쁜꽃잎들을 올해도 내 가슴에 황홀함으로 담아놓습니다..^^* 작성자 단연 작성시간 10.04.27
  • 답글 기온도 내려가고 바람도 불고...건강 잘 챙기세여.... 작성자 야생화. 작성시간 10.04.27
  •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기온은 내려가고 해서 벌들은 하루종일 벌통안에서 방콕을 하네요~~ 시 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네요~~~~ 즐거운 저녘 시간이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작성시간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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