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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 초상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은 애통하겠지만 문상객들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만남의시간이 되더군요....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어쨌던 돌아가신 어르신이 평소 보기힘든 분들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어 주셨음에 감사할 따름이죠...
참 어르신이 건강하게 살다가가셨으니 호상이라 가족들도 덜 섭섭해 해서 다행 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작성자 수연낙명 작성시간 10.06.08 -
답글 ㅇㅖ... 맞아요~~~ 그래도 이렇게 참석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덜 외로울거러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작성자 노루목 꿀 작성시간 10.06.09